한국장학재단 노동조합은 정기총회마다 치즈버튼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 1차 총회에서는 회계감사와 대의원 선출을, 2차 총회에서는 부위원장과 사무국장 선출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2차 총회 투표율은 82.22%였습니다.
지금은 다르지만, 몇 년 전은 전혀 달랐습니다.
① 투표소 설치하고 하루 종일 기다리는 비효율, 어떻게 해결할까?
오프라인 투표가 가진 문제는 단순히 '불편함'이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특정 조합원의 참여를 아예 막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한국장학재단 노동조합은 본사 사업장 안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선거를 운영했습니다. 문제는 지방 사업장 근무자들이었습니다.
💬 "본사 외 지역의 조합원은 투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투표율이 저조하였습니다." — 홍기만 담당자, 서면 인터뷰
투표일 하루 종일 명부를 확인하고 투표율을 관리하는 인력도 별도로 필요했습니다. 수기 확인에 따른 실수 가능성도 있었고요.
치즈버튼으로 전환한 뒤, 조합원은 장소에 상관없이 링크 하나로 접속해 본인 인증 후 비밀투표를 완료합니다.

② D-1, 안건이 바뀌었다
총회 하루 전날 밤,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안건 내용에 변동이 생겼다는 연락이었습니다. 기존에 공공 투표 시스템을 쓰고 있었다면 그냥 이전 안건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통상 1~2주의 사전 등록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치즈버튼은 달랐습니다. 투표 콘텐츠를 즉시 수정하고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D-1에 안건이 바뀌어도, 투표는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 "행사 전까지 안건의 변동사항이 발생하였으나, 투표 콘텐츠를 손쉽게 구성, 변경할 수 있어 치즈버튼을 선택하였습니다." — 홍기만 담당자, 서면 인터뷰

③ 총회장에서 알림톡 누르고 3분 만에 투표 시작
이것이 이 글의 핵심 장면입니다.
총회장에 여러 조합원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사회자가 앞에 서서 말합니다. "지금 알림톡 보낼게요. 카카오톡 열어서 보시면 됩니다." 잠시 후, 조합원들의 핸드폰이 일제히 울렸습니다. 카카오톡 화면에 링크가 떠올랐습니다.
조합원들은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앱 설치도, 전용 로그인도 필요 없었습니다. 연회장 밖에 있던 조합원도 같은 링크로 참여했습니다.
관리자는 자리를 지키면서 모바일로 실시간 투표율을 확인했습니다. 참여가 저조한 시점에는 미참여자만 자동으로 분류해 추가 알림톡을 발송했습니다.
💬 "지금 치즈버튼 알림톡이 왔을 겁니다. 카카오톡 열어 주시고 참여하기 버튼 누르신 다음에 핸드폰 번호 입력해 주세요." — 2025 한국장학재단 노동조합 제1차 정기총회 중

④ 임원 선거부터 대의원 투표까지, 같은 시스템으로 끝냈다
노동조합 선거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위원장 선출 같은 단순 찬반 투표가 있는가 하면, 직위별로 여러 명을 동시에 선출해야 하는 대의원 선거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서로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하면 관리 부담이 두 배가 됩니다.
💬 "단일 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뿐만 아니라 직위별 복수 선택이 필요한 대의원 투표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홍기만 담당자, 서면 인터뷰
항목 랜덤 노출로 후보 기호 순서에 따른 유불리를 없애고, 명부 인증으로 대상자 외 참여를 차단합니다. 선관위 규정을 시스템 안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FAQ
Q. 공공 투표 시스템을 쓰던 노조도 치즈버튼으로 바꿀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한국장학재단 노동조합도 기존 공공 투표 시스템에서 전환한 사례입니다. 공공 시스템은 1~2주 사전 등록 기간이 필요하고 알림톡 발송·실시간 투표율 확인 같은 운영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안건 변동이 잦거나 현장 운영이 필요한 경우라면 치즈버튼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Q. 지방 사업장 조합원도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나요?
네. 치즈버튼은 온라인 기반이라 장소 제한이 없습니다. 카카오 알림톡으로 링크를 수신한 뒤, 휴대전화 번호로 본인 인증만 완료하면 어디서든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나 별도 회원가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Q. 찬반 투표 외에 복잡한 선거도 설계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직위별 복수 선택, 기권표 포함 여부, 항목 랜덤 노출 등 선관위 규정에 맞는 세부 설정을 시스템 안에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단순 찬반 투표부터 대의원 선거까지 같은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투표율이 낮은 이유를 조합원의 무관심으로 돌리기 전에, 먼저 물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시스템이 참여를 막고 있지는 않을까요? 한국장학재단 노동조합의 사례는, 구조가 바뀌면 참여율도 바뀐다는 걸 보여줍니다. 치즈버튼이 노동조합 의사결정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소개서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