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투표 기능만으로는 왜 부족했을까요? 프린티가 치즈버튼을 선택한 이유
콘텐츠 담당자가 가장 답답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반응은 쌓이는데, 그 반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을 때입니다. 투표 버튼을 누른 사람이 몇 명인지는 보이지만, 그 사람이 어떤 이용자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웹툰·일러스트 굿즈 플랫폼 프린티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가와 팬을 연결하는 서비스 특성상 X(구 트위터)가 핵심 소통 채널이었고, 참여형 콘텐츠 '티티토크'로 이용자 반응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어떤 도구로 이 콘텐츠를 운영할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프린티는 어떤 서비스이고, '티티토크'는 무엇일까요? 프린티는 웹툰이나 일러스트 작가가 공유한 작품을 사진, 카드, 스티커 같은 지류 굿즈로 구매할 수 있는 출력 플랫폼입니다. "작가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작품을 피드 형태로 공유하고, 팬들은 좋아요·구독으로 상호작용하며, 충전한 포인트로 굿즈를 구매해 원하는 시점에 일괄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베타 서비스 약 1년 6개월, 회원 약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