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커톤·데모데이 현장 투표, 이렇게 하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해커톤 현장에서 어색한 투표를 가장 가치 있는 순간으로 마지막 팀의 발표가 끝났습니다. MC가 외칩니다. "지금부터 청중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장이 묘하게 어수선해집니다. 구글 폼 링크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사이 일부 참가자는 자리를 뜨고, 중복 참여를 막을 방법이 없어 담당자는 초조합니다. 집계에 10분이 넘게 걸리고, 결과 발표는 밀립니다. 공들여 준비한 행사의 마지막 인상이 그렇게 흐릿해집니다. 해커톤·IR 피칭 데모데이를 준비해보신 분이라면 이 상황, 낯설지 않으실 거예요. 문제는 두 곳에서 동시에 발생합니다. 하나는 참가자를 실제로 움직이게 만들지 못하는 것, 다른 하나는 어렵게 모은 투표 데이터가 당일 수상 발표로만 소비되는 것. 치즈버튼으로 현장 투표를 설계한 세 행사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세 가지 해커톤 데모데이 현장이 보여준 것 치즈버튼으로 현장 투표를 설계한 세 행사는 각각 다른 목적과 방식으로 투표를 설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