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투표부터 복지 데이터 수집까지, 한국생산성본부 노동조합의 치즈버튼 활용법

찬반투표부터 복지 데이터 수집까지, 한국생산성본부 노동조합의 치즈버튼 활용법

12월 중순, 교섭 테이블에서 가합의가 이루어지는 순간 노동조합 담당자의 다음 업무가 시작됩니다. 가합의안 내용을 조합원 전체에게 공유하고, 찬성인지 반대인지 한 명 한 명의 의사를 확인해야 해요. 교섭 결과가 나온 이상 이 과정은 빠르게, 그리고 누가 봐도 투명하게 처리돼야 합니다.

그런데 12월만이 아니에요. 연간 교육 차수 신청, 복지 집행을 위한 조합원 정보 확인, 내년도 교섭 준비를 위한 의견 수렴까지. 각각의 목적은 달라도 공통된 과제는 하나입니다. 수백 명의 조합원에게 연락하고, 응답을 받고, 결과를 정리하는 것.

KPC 노동조합은 2023년부터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4년째입니다. 2025년 12월, KPC 노동조합은 조합원 254명에게 알림톡을 발송했습니다. 27시간 만에 참여율 87%를 달성했고, 투표를 시작한 조합원 중 중도 이탈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임금단체협약 찬반투표, 노동조합 조합원 254명의 의사결정을 하루 안에

임금단체협약 찬반투표는 노동조합에서 가장 민감한 의사결정입니다. 결과에 따라 당해 임금 수준이 확정되고, 조합원 모두의 근로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KPC 노동조합은 2024년과 2025년, 두 해에 걸쳐 이 투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2025년 투표는 기간이 전년보다 21시간 짧았습니다. 그럼에도 참여율은 3%p 높아졌어요. 실제로 투표 시작 다음 날 오전 8시(투표 개시 후 단 18시간 만에), 완료율은 이미 89.6%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빠른 결과 확인이 필요한 교섭 일정에서, 이 속도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본 투표는 익명으로 실시됩니다. 조합원께서는 한 분도 빠짐 없이 투표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2025 임금·단체협약 가합의안 온라인 찬반투표 안내문 중

찬반투표처럼 결과의 신뢰성이 중요한 상황일수록, 익명성과 참여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알림톡으로 투표 링크를 발송하고, 본인 인증 후 익명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구조가 조합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춰줍니다.

💡
치즈버튼 이렇게 활용했어요
알림톡 발송: 조합원 개인 휴대폰으로 투표 링크 직접 전달
명부 기반 인증: 사전 등록된 조합원 명부로 참여 자격 관리
익명 처리: 투표 결과와 응답자 연결 차단, 투표 신뢰성 확보
대시보드: 실시간 참여 현황·시간대별 완료율 확인

교육 신청부터 복지 데이터 수집까지, 노동조합 행정 조사의 디지털 전환

KPC 노동조합이 치즈버튼을 쓰는 건 임단협 시즌만이 아닙니다.

연간 노동조합 교육 차수 신청

매년 조합원 교육도 치즈버튼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23년 임단협 합의로 보장된 연 8시간 교육을 KPC 노동조합은 2025년 4개 차수로 나눠 운영했어요. 조합원 1인당 1개 차수만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이 붙어 있었고, 245명 대상 신청에서 199명이 참여했습니다(참여율 81%).

2026년 "뭉칠수록 강해지는 우리" 교육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투표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신청을 처리하면 명부에 등록된 대상자만 접근할 수 있고, 중복 신청도 자동으로 막힙니다.

투표 플랫폼으로 교육 신청을 받는다는 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명부 기반 신청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구조는 같습니다. 대상자만 접근할 수 있고, 중복 신청을 막을 수 있어요. 별도 신청 시스템 없이도 조건이 붙은 신청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복지금 지급을 위한 조합원 정보 수집

2026년 1월 신설되어 2월부터 시행된 복지 제도가 있습니다. 조이머니(JOY MONEY), 생일이 속한 달 말일에 자동 지급되는 복지금이에요. 자동 지급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상 생일과 계좌번호를 조합원 333명에게서 확인받아야 했습니다. KPC 노동조합은 이 작업을 치즈버튼 설문으로 처리했어요.

핸드폰번호와 사내 이메일 주소로 인증한 뒤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10일간 312명이 응답했습니다(참여율 94%). 민감한 정보를 수집할 때, 인증 절차를 갖춘 온라인 폼은 별도 시스템 없이도 통제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조합원 설문조사로 준비하는 교섭 테이블

2026년 4월, 임단협 교섭이 시작되기 전 KPC 노동조합은 조합원 설문조사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임금·단체·보충협약 및 노사협의회 교섭 준비를 위한 71개 문항으로 구성됐고, 일부는 응답자 상황에 따라 건너뛰는 조건부 분기 문항도 포함됐어요. 7일간 진행된 설문에 261명 중 200명이 응답했습니다 (참여율 77%).

"상반기내 교섭시작 목표를 위해서 정해진 기간을 준수하여 작성해 주십시오."2026년도 임금·단체·보충협약 및 노사협의회를 위한 조합원 설문조사 안내문 중

71개 문항의 의견을 종이로 수집했다면 집계와 분류에만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교섭 전 조합원 의견을 구조화된 데이터로 미리 정리해 두면, 협상 테이블에서 "조합원이 무엇을 원하는지"라는 질문에 훨씬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노동조합이 노동조합 온라인 투표 플랫폼으로 '치즈버튼'을 4년째 선택하는 이유

한국생산성본부 노동조합이 처음 이 서비스를 도입한 건 2023년이었습니다. 당시 브랜드 이름은 '픽미'였고, 지금은 치즈버튼으로 바뀌었어요. 서비스 이름이 바뀌는 동안에도 활용 범위는 꾸준히 넓어졌습니다.

연 1회 임금단체협약 찬반투표로 시작해, 교육 차수 신청, 복지 정보 수집, 교섭 의견 수렴까지. 지금 KPC 노동조합의 연간 행정 일정에는 치즈버튼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하나의 도구를 여러 목적에 반복해서 쓸 수 있다는 건, 그 도구가 조직의 운영 방식에 맞게 자리를 잡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매번 새로운 방법을 찾는 대신, 익숙한 방식으로 다음 업무를 시작할 수 있어요. 그 안정감이 담당자의 시간을 돌려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임금단체협약 찬반투표에서 익명성은 어떻게 보장되나요?
치즈버튼은 참여 인증과 응답 내용을 분리해 처리합니다. 담당자도 누가 어떻게 투표했는지 확인할 수 없으며, 참여 여부만 관리됩니다.

Q2. 투표가 아닌 신청·정보 수집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명부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링크를 발송하고 응답을 수집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신청 접수, 정보 확인,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Q3. 조합원 규모가 크거나 작아도 이용할 수 있나요?
소규모 조합부터 수백 명 규모까지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랜과 인원에 따른 상세 안내는 활용 사례 페이지 또는 문의하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합원 선거부터 쟁의행위까지, 스마트한 노동조합의 선택

치즈버튼은 임금단체협약 찬반투표부터 교육 차수 신청, 조합원 의견 수렴, 복지 집행을 위한 정보 수집까지 노동조합의 연간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부터 실시간 집계까지, 매번 새로운 도구를 찾는 대신 하나의 플랫폼으로 반복적으로 쓸 수 있는 구조예요.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아래 활용 사례 페이지에서 노동조합이 치즈버튼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임단협 찬반투표부터 조합원 정보 수집까지, 우리 노조에 맞는 도입 방식이 궁금하신가요?

치즈버튼
우리 조직에서도 잘 맞을까요?
우리 조직에서도
잘 맞을까요?1:1 채팅문의
치즈버튼
서비스 소개서부터 성공사례 리포트까지
서비스 소개서부터
성공사례 리포트까지자료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