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이벤트, 투표보다 뒷정리가 더 오래 걸리죠
투표나 설문은 치즈버튼으로 끝냈는데, 경품 추첨부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죠. 참여자 명단을 정리하고, 다른 추첨 사이트로 옮겨서 돌리고, 결과를 캡처해서 공지하고, 당첨자에게 한 명씩 연락하는 과정이 길기 때문입니다.

치즈버튼에 추첨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명단 등록부터 추첨 실행, 당첨자 공개, 알림 발송, 결과 다운로드까지 플랫폼 이동 없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어요. 투표율을 끌어올리려고 경품 이벤트를 함께 여는 총학생회 선관위나, 참여자 대상 추첨이 예정된 대국민 투표 담당자라면 특히 체감이 클 기능입니다.
명단은 엑셀로 한 번에, 추첨은 테스트로 미리
추첨의 시작은 명단입니다. 수백 명을 하나씩 입력하는 대신 엑셀이나 CSV 파일로 한 번에 업로드할 수 있어요. 대상자를 등록할 때는 어떤 정보로 중복을 확인할지도 직접 설정합니다.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기준으로 잡으면,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등록되는 걸 방지하면서 동시에 당첨자 결과 확인에도 같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요.

명단을 다 등록했다고 바로 확정 짓지 않아도 됩니다. 테스트 모드를 활용하면 현재 설정으로 추첨을 미리 실행해볼 수 있어요.이 결과는 저장되지 않아서, 마음에 들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볼 수 있습니다. 설정 실수를 미리 잡는 데 유용해요.
등수나 경품 구성 없이 명단에서 정해진 인원만 즉석으로 뽑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몇 명을 바로 뽑을 때 유용하고, 이미 당첨된 사람을 빼고 다시 뽑을 수도 있어요.
공정하게 뽑고, 공개는 극적으로
추첨 방식은 두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모든 참여자에게 같은 확률을 주는 균등 추첨, 특정 참여자에게 더 높은 확률을 주는 가중치 추첨입니다. 가중치를 줘도 뽑는 방식 자체는 난수라 결과를 미리 정할 수 없어요. 여러 번 참여한 사람을 우대하면서도 추첨 과정은 그대로 투명합니다.
등수마다 당첨 인원과 경품명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한 사람이 여러 등수에 중복으로 당첨되게 할지 1인 1회로 제한할지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를 공개하는 순간도 신경 썼습니다. 슬롯머신 애니메이션으로 당첨자를 발표할 수 있어, 현장 이벤트나 라이브 방송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장치로도 쓸 수 있어요.
당첨자 연락은 자동으로, 결과 정리는 엑셀로
추첨이 끝나면 당첨자에게 일일이 연락해야 하는 부담이 남습니다. 치즈버튼에서는 카카오 알림톡, 문자(LMS), 이메일 중 원하는 채널로 자동 발송할 수 있어요. 카카오 알림톡이 나가지 않는 상황이라면 문자로 자동 대체 발송되니 도달률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채널별 설정과 크레딧 충전 방법은 메시지 전송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발송은 즉시 보낼 수도 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 발송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 당첨자에게 한 번에 보내거나, 발송에 실패한 사람만 선택해서 재발송하는 것도 가능해요. 발송 상태는 대기·발송 중·성공·실패로 표시되고, 실패했다면 연락처 없음이나 크레딧 부족 같은 사유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입장에서도 번거로움이 줄어요. 링크 하나로 본인이 당첨됐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거든요. 운영자는 결과를 엑셀로 다운로드해서 경품 배송이나 내부 보고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가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나도 개별 연락 없이 알림 발송부터 결과 정리까지 같은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추첨 복제: 지난 이벤트를 복제해서 명단만 새로 교체하면 새 추첨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공동 작업자 관리: 함께 운영할 팀원을 공동 작업자로 추가하고, 역할에 따라 권한을 나눠 줄 수 있어요
다국어 지원: 추첨 제목과 경품명을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넣을 수 있어 해외 참여자가 있는 이벤트에도 쓸 수 있어요
상태 자동 관리: 대기 중에서 진행 중, 종료까지 상태가 알아서 바뀌어서 지금 어디쯤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FAQ
Q1. 추첨 대상자 등록 인원에 제한이 있나요?
네, 구독 플랜과 계약 형태에 따라 한도가 다릅니다. 무료 플랜은 100명까지, Plus 플랜은 계약 기간에 따라 1,000명에서 2,000명까지, Pro와 Business 플랜은 5,000명에서 최대 월 10,000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Enterprise와 Campus 플랜은 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총학생회 선거처럼 유권자가 수천 명 규모라면 플랜별 한도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정확한 수치는 요금 정책 페이지나 영업팀 문의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Q2. 선거나 투표가 끝난 뒤 참여자 대상 추첨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투표 마감 후 참여자 명단을 내려받아 엑셀이나 CSV로 업로드하면 됩니다. 중복 확인 기준을 이름과 휴대폰 번호로 잡아두면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등록되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본추첨 전에 테스트 모드로 몇 번 돌려보고 설정을 확정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Q3. 기존 투표·설문 결과를 추첨에 바로 연동할 수 있나요?
지금은 명단을 내려받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콘텐츠 참여자나 체크인 명단이 추첨 대상자로 바로 넘어가는 연동은 2026년 하반기 업데이트에 들어가 있어요.
Q4. 가중치 추첨이 균등 추첨보다 불공정한가요?
아닙니다. 두 방식 모두 난수로 당첨자를 뽑습니다. 여러 번 참여했거나 특정 조건을 채운 사람에게 확률을 더 주고 싶을 때 가중치를 고르면 됩니다.
Q5. 당첨자에게 연락하는 작업도 자동화할 수 있나요?
카카오 알림톡, 문자(LMS), 이메일 세 가지 채널로 자동 발송할 수 있습니다. 발송 시점은 즉시 또는 예약으로 설정할 수 있고, 발송 실패 시 대체 채널로 자동 전환되는 구조라 도달률을 높일 수 있어요.
더 많은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추첨은 투표나 설문, 행사 다음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단계입니다. 참여자들에게 작은 보상을 전하고, 끝까지 함께해 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기도 해요. 그 마지막 단계까지 플랫폼을 옮기지 않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건, 운영자에게도 참여자에게도 더 매끄러운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추첨 기능은 이제 막 시작이에요. 콘텐츠와 체크인 명단 연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치즈버튼 안에서 더 많은 작업이 한자리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총학생회 선거의 참여 독려 이벤트든 대국민 투표의 경품 추첨이든, 투표부터 추첨까지 어떤 기능을 엮어 쓸 수 있는지 자료실과 활용 사례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