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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던 공모전 투표, 안동굿즈 공모전은 왜 치즈버튼으로 바꿨을까요?

직접 만들던 공모전 투표, 안동굿즈 공모전은 왜 치즈버튼으로 바꿨을까요?

안동굿즈 공모전은 141개 작품을 온라인으로 심사했습니다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은 안동의 문화와 자연, 먹거리, 관광명소를 담은 굿즈를 발굴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고, 공산품과 가공식품, 민·공예품처럼 관광객이 실제로 살 수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1개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운영사무국은 1차 심사를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고, 국민이 직접 작품을 보고 우수 작품을 고르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직접 만든 투표 시스템은 비용과 서버가 부담이었습니다 제4회에는 운영사무국이 투표 시스템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제4회 공모전에서는 운영사무국이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화면을 짜고 기능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개발비와 운영비가 부담이었고, 투표 기간 내내 서버가 제대로 열려 있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대국민 투표는 트래픽이 고르게

노동조합 전자투표 서비스 비교 전 꼭 확인할 3가지

노동조합 전자투표 서비스 비교 전 꼭 확인할 3가지

임원선거, 쟁의행위 찬반투표, 정기총회를 앞두고 여러 곳에서 견적서를 받아도 바로 비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 곳은 1인당 단가를 제시하고, 다른 곳은 플랜 가격을 안내하며, 또 다른 곳은 개별 문의로만 응대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단가처럼 보여도 문자 발송비, 부가세, 최소 이용료의 포함 범위는 다릅니다. 결국 전자투표 서비스 비교는 우리 조합 조건을 대입한 총액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운영 방식과 인증 구조입니다. 담당자가 직접 투표를 만들 수 있는지, 진행 중에 어디까지 수정할 수 있는지, 본인인증을 하면서도 관리자가 개별 선택값을 볼 수 없는지에 따라 선거 당일의 부담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M사, P사, K사, 치즈버튼 네 곳을 개설·운영, 비용, 인증과 무기명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무엇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보다, 우리 조합 조건에 무엇을 대입해야 하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 글은 각 서비스의 공식 홈페이지, 요금표, 이용약관,

8시간 만에 끝난 국립국악원 본원 연주단 노조 위원장 선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8시간 만에 끝난 국립국악원 본원 연주단 노조 위원장 선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조직, 투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술단체에서 일한다는 건 일정이 내 손에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연습, 내일 공연, 이번 주 외부 교육. 정악단·민속악단·무용단·창작악단이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국립국악원 본원 연주단은 구성원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일이 사실상 드문 조직이에요. 국립국악원 본원 연주단 노동조합은 국립국악원 본원에서 활동하는 연주단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노동조합입니다. 공연과 교육, 국가행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예술인 노동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모아 소통하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노조가 2026년 6월, 설립 이후 처음으로 조합원이 직접 위원장을 선출하는 직선제 선거를 앞두게 됐습니다. 단순히 임원을 선출하는 절차를 넘어, 조합원들이 스스로 노동조합의 방향성과 비전을 결정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노사협의회 안건 총정리 — 협의·의결·보고 구분과 정족수

노사협의회 안건 총정리 — 협의·의결·보고 구분과 정족수

"이번 분기, 안건이 없는데 안 열어도 되나요?" 담당자에게 가장 많이 오는 질문이고, 답은 명확합니다. 안 됩니다. 노사협의회는 3개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해야 하고(근참법 제12조), 미개최 시 200만 원 이하의 벌금 대상입니다(제32조). 그리고 2025년 5월, 대법원이 이 쟁점에 대해 처음으로 명시적인 판단을 내놨습니다. "안건이 없어서 건너뛰었다"가 더 이상 방어 논리가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개최 여부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무엇을 안건으로 올릴 수 있는지"의 목록입니다. 근참법은 안건을 협의사항·의결사항·보고사항 세 층으로 구분합니다. 이 구분이 곧 처리 방식의 차이이고, 회의록 기재 방식의 차이이며, 위반 시 벌칙의 차이입니다. 앞선 글에서 다룬 설치 절차와 [위원 구성]이 끝났다면, 이제부터가 협의회를 실제로 굴리는 단계입니다. 세 가지 안건 유형,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흔한 오해는 협의사항을 "합의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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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던 공모전 투표, 안동굿즈 공모전은 왜 치즈버튼으로 바꿨을까요?

직접 만들던 공모전 투표, 안동굿즈 공모전은 왜 치즈버튼으로 바꿨을까요?

안동굿즈 공모전은 141개 작품을 온라인으로 심사했습니다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은 안동의 문화와 자연, 먹거리, 관광명소를 담은 굿즈를 발굴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고, 공산품과 가공식품, 민·공예품처럼 관광객이 실제로 살 수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1개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운영사무국은 1차 심사를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고, 국민이 직접 작품을 보고 우수 작품을 고르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직접 만든 투표 시스템은 비용과 서버가 부담이었습니다 제4회에는 운영사무국이 투표 시스템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제4회 공모전에서는 운영사무국이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화면을 짜고 기능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개발비와 운영비가 부담이었고, 투표 기간 내내 서버가 제대로 열려 있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대국민 투표는 트래픽이 고르게

8시간 만에 끝난 국립국악원 본원 연주단 노조 위원장 선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8시간 만에 끝난 국립국악원 본원 연주단 노조 위원장 선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조직, 투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술단체에서 일한다는 건 일정이 내 손에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연습, 내일 공연, 이번 주 외부 교육. 정악단·민속악단·무용단·창작악단이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국립국악원 본원 연주단은 구성원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일이 사실상 드문 조직이에요. 국립국악원 본원 연주단 노동조합은 국립국악원 본원에서 활동하는 연주단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노동조합입니다. 공연과 교육, 국가행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예술인 노동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모아 소통하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노조가 2026년 6월, 설립 이후 처음으로 조합원이 직접 위원장을 선출하는 직선제 선거를 앞두게 됐습니다. 단순히 임원을 선출하는 절차를 넘어, 조합원들이 스스로 노동조합의 방향성과 비전을 결정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X투표 기능만으로는 왜 부족했을까요? 프린티가 치즈버튼을 선택한 이유

X투표 기능만으로는 왜 부족했을까요? 프린티가 치즈버튼을 선택한 이유

콘텐츠 담당자가 가장 답답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반응은 쌓이는데, 그 반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을 때입니다. 투표 버튼을 누른 사람이 몇 명인지는 보이지만, 그 사람이 어떤 이용자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웹툰·일러스트 굿즈 플랫폼 프린티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가와 팬을 연결하는 서비스 특성상 X(구 트위터)가 핵심 소통 채널이었고, 참여형 콘텐츠 '티티토크'로 이용자 반응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어떤 도구로 이 콘텐츠를 운영할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프린티는 어떤 서비스이고, '티티토크'는 무엇일까요? 프린티는 웹툰이나 일러스트 작가가 공유한 작품을 사진, 카드, 스티커 같은 지류 굿즈로 구매할 수 있는 출력 플랫폼입니다. "작가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작품을 피드 형태로 공유하고, 팬들은 좋아요·구독으로 상호작용하며, 충전한 포인트로 굿즈를 구매해 원하는 시점에 일괄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베타 서비스 약 1년 6개월, 회원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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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협상 전 '직원 설문'은 필수, 임금 협상 설문조사 가이드

임금 협상 전 '직원 설문'은 필수, 임금 협상 설문조사 가이드

임금 협상 시즌이 다가오면, 많은 기업과 노동조합에서는 직원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합니다. '우리 구성원들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교섭 요구안의 객관적인 근거를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막상 설문을 마치고 나서도, 설문 결과의 신뢰도에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임금 협상을 앞두고 실제 기업들이 어떻게 설문을 활용했는지 살펴보고, 신뢰받는 임금 협상 설문을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을 함께 안내합니다. 임금 협상 설문, 지금 방식으로 충분할까요? 많은 기업이 무료 설문폼이나 사내 메신저를 활용해 사내 설문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임금 협상처럼 직원의 실제 이해관계가 걸린 안건이라면, 이러한 설문 도구는 신뢰도와 보안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합니다. 일반 설문폼/메신저 툴의 한계 * 중복 참여 방지 불가: 동일인이 여러 번 응답하거나, 직원/조합원이 아닌 사람이 응답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익명 보장 불투명: 응답 데이터

수천 명이 참여하는 공모전 국민심사, 공정하게 운영하는 법 (+실제 사례)

수천 명이 참여하는 공모전 국민심사, 공정하게 운영하는 법 (+실제 사례)

공모전을 기획하는 실무자에게 가장 까다로운 단계, 바로 '국민 참여 심사'인데요. 시상금 및 수상이 걸린 만큼,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과의 신뢰도를 좌우하기 때문이죠. 이 과정에서 담당자에게는 여러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생기죠. * 중복 투표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수천 명이 동시에 접속해도 서버가 버텨줄까? * 영상·이미지 작품을 투표 화면 안에서 바로 보여줄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들은 국민 참여 심사를 운영하는 담당자라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지점이기도 합니다. 본 글에서는 실제로 치즈버튼을 활용해 대국민 투표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공기관 3곳의 사례를 통해, 공모전 국민 심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국민 참여 심사 및 투표의 특징 '국민 참여 심사'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기업의 사내 투표나 조합원 및 단체 투표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참여 자격에 제한이 없거나 조건이 엄격하지 않고, 여러 채널

AI 공모전 투표 플랫폼, 이렇게 설계하면 됩니다 — 포맷별 대국민 투표 가이드

AI 공모전 투표 플랫폼, 이렇게 설계하면 됩니다 — 포맷별 대국민 투표 가이드

공모전 후보작은 뽑았는데, 투표 설계에서 막히셨나요?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모전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영상, 이미지, 음원까지 포맷도 다양해졌고,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보작을 대중이 직접 평가하는 투표 단계가 정식 심사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투표를 설계하려 보면 막히는 지점이 생깁니다. 구글폼으로는 영상을 화면 안에서 바로 보여줄 수 없고, 중복 투표 차단도 쉽지 않습니다. 투표 완료자 확인을 위한 인증서 발급 수단도 별도로 마련해야 합니다. AI가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 '선택의 판'을 어떻게 설계하느냐는 여전히 담당자의 몫입니다. 잘못 설계된 투표는 결과 신뢰도를 무너뜨리고,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I 콘텐츠 공모전 투표, 포맷별로 설계가 달라야 하는 이유 담당자들이 공모전 투표 단계에서 공통으로 마주하는 문제는 세 가지입니다. 일반 설문 폼으로는 영상 시청과 이미지 비교가 어렵습니다. 후보작을 충분히 감상하지 못한 채 투표가 이

치즈버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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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전자투표 서비스 비교 전 꼭 확인할 3가지

노동조합 전자투표 서비스 비교 전 꼭 확인할 3가지

임원선거, 쟁의행위 찬반투표, 정기총회를 앞두고 여러 곳에서 견적서를 받아도 바로 비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 곳은 1인당 단가를 제시하고, 다른 곳은 플랜 가격을 안내하며, 또 다른 곳은 개별 문의로만 응대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단가처럼 보여도 문자 발송비, 부가세, 최소 이용료의 포함 범위는 다릅니다. 결국 전자투표 서비스 비교는 우리 조합 조건을 대입한 총액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운영 방식과 인증 구조입니다. 담당자가 직접 투표를 만들 수 있는지, 진행 중에 어디까지 수정할 수 있는지, 본인인증을 하면서도 관리자가 개별 선택값을 볼 수 없는지에 따라 선거 당일의 부담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M사, P사, K사, 치즈버튼 네 곳을 개설·운영, 비용, 인증과 무기명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무엇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보다, 우리 조합 조건에 무엇을 대입해야 하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이 글은 각 서비스의 공식 홈페이지, 요금표, 이용약관,

노사협의회 안건 총정리 — 협의·의결·보고 구분과 정족수

노사협의회 안건 총정리 — 협의·의결·보고 구분과 정족수

"이번 분기, 안건이 없는데 안 열어도 되나요?" 담당자에게 가장 많이 오는 질문이고, 답은 명확합니다. 안 됩니다. 노사협의회는 3개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해야 하고(근참법 제12조), 미개최 시 200만 원 이하의 벌금 대상입니다(제32조). 그리고 2025년 5월, 대법원이 이 쟁점에 대해 처음으로 명시적인 판단을 내놨습니다. "안건이 없어서 건너뛰었다"가 더 이상 방어 논리가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개최 여부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무엇을 안건으로 올릴 수 있는지"의 목록입니다. 근참법은 안건을 협의사항·의결사항·보고사항 세 층으로 구분합니다. 이 구분이 곧 처리 방식의 차이이고, 회의록 기재 방식의 차이이며, 위반 시 벌칙의 차이입니다. 앞선 글에서 다룬 설치 절차와 [위원 구성]이 끝났다면, 이제부터가 협의회를 실제로 굴리는 단계입니다. 세 가지 안건 유형,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흔한 오해는 협의사항을 "합의해야 하

노사협의회 구성 완벽 가이드 — 위원 수·근로자위원 선출 총정리

노사협의회 구성 완벽 가이드 — 위원 수·근로자위원 선출 총정리

설치는 결정됐는데, 위원은 몇 명을 어떻게 뽑아야 하나요? 노사협의회 설치가 확정되면 HR·총무 담당자가 곧바로 마주하는 질문은 늘 같습니다. "위원은 몇 명으로 구성하고, 근로자위원은 어떻게 선출해야 하나요?" 이 질문을 대충 넘기면 대가가 큽니다. 구성 요건에 하자가 있으면 그 협의회가 이후 3년간 처리한 모든 협의·의결이 절차 하자 시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업규칙 변경 동의, 구조조정 협의처럼 민감한 국면에서 "그 협의회는 애초에 적법하게 구성된 게 맞느냐"는 반박이 들어오는 순간, 담당자가 꺼내야 할 것은 설명이 아니라 선출 기록과 회의록입니다. 노사협의회 구성은 건물로 치면 기초 공사에 해당합니다. 이 글은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근참법)이 정한 구성 요건을 위원 수 → 근로자위원 선출 → 의장·간사 → 체크리스트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설치 대상 판단과 신고 절차부터 확인해야 한다면 노사협의회 설치 의무, 기준·절차·벌칙 총정리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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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폼으로 투표 만들기, 이 3가지가 안 됩니다 — 무료 온라인 투표 사이트 완전 가이드

네이버폼으로 투표 만들기, 이 3가지가 안 됩니다 — 무료 온라인 투표 사이트 완전 가이드

대국민 공모전 수상작 발표를 일주일 앞둔 사무실입니다. 온라인 국민 투표로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고 보도자료까지 나갔습니다. 담당자는 익숙한 대로 네이버폼으로 투표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공유 버튼을 누르기 직전, 질문 세 개가 떠오릅니다. 네이버 계정 없는 국민은 어떻게 참여하지? 한 사람이 수백 번 누르는 어뷰징은 어떻게 막지? 발표 끝나고 "결과 조작 아니냐"는 민원이 오면 뭘 근거로 답하지? 세 질문 모두, 네이버폼으로는 깔끔하게 답이 안 나옵니다. 대국민 투표가 필요할 때 네이버폼이 먼저 떠오르는 건 익숙하고 무료라서입니다. 하지만 네이버폼은 설문 도구입니다.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고, 공정성을 증명해야 하는 공공 투표를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공모전·대국민 투표에서 네이버폼이 부딪히는 3가지 한계와, 무료 온라인 투표 사이트에서 5분 만에 투표를 여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네이버 계정이 없는 국민은, 참여 자체가 막힙니다 대국민 투표의 전제

공식 투표, 아직도 구글폼 쓰세요? 무기명·중복방지 되는 무료 온라인 투표 사이트에서 5분 만에 만드는 법

공식 투표, 아직도 구글폼 쓰세요? 무기명·중복방지 되는 무료 온라인 투표 사이트에서 5분 만에 만드는 법

온라인 투표를 만들어야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뭔가요? 대부분 구글폼입니다. 익숙하고 무료니까요. 그런데 그 투표가 회식 메뉴 결정이 아니라 '공식 투표'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기업 HR 담당자라면 — 우수사원 선정, 사내 의결, 만족도 조사 * 노사협의회 위원이라면 — 근로자위원 선출, 단체협약 찬반, 취업규칙 동의 * 총학생회선관위라면 — 회장단 선거, 학생총회 의결 이런 투표는 단순 의견 수렴이 아니라 결과에 책임이 따르고, 불복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는 의사결정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구글폼은 무너집니다. 왜 그런지, 그리고 무엇을 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단순 설문엔 구글폼, 공식 투표엔 왜 안 될까 만족도 조사, 회식 메뉴, 행사 선호도 같은 단순 설문에는 구글폼이 충분히 좋은 도구입니다. 굳이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구글폼이 '설문 도구'이지 '투표 도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설문은 "의견을 모으는 것"이 목적

삼성노조 찬반투표 시작과 함께 몰린 트래픽, 대규모 온라인 투표가 '서버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

삼성노조 찬반투표 시작과 함께 몰린 트래픽, 대규모 온라인 투표가 '서버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

수천 명 규모의 온라인 투표를 준비하면서, '시작 직후 1~2분'을 어떻게 견딜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5월 22일 오후,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전 직원의 관심이 쏠린 만큼, 투표 시작 직후 투표 사이트 접속이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예정보다 약 12분 뒤인 오후 2시 12분부터 정상적인 투표가 재개됐죠. 이 장면, 대규모 노조나 단체의 투표를 운영해보신 담당자라면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투표 시작 12분, 그 사이에 벌어지는 일 수천, 수만 명이 활동하는 조직에서 온라인 투표를 도입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건 평소의 안정적인 운영이 아닙니다. 문제는 '특정 12분'에 집중됩니다. 투표 안내 알림톡이나 문자가 발송되면, 이런 일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 알림을 받은 조합원 대부분이 같은 순간에 접속을 시도하고 * 업무 중 짬을 낸 사람들은 화면이 멈추면 곧바로 이탈하며 * 접속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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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 일정 예약 질문 유형 출시

[2026-5] 일정 예약 질문 유형 출시

이번 5월 업데이트는 행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설문 기능을 확장하고, 결과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일정 예약 질문 유형을 통해 참가 신청과 예약 현황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응답자 데이터 화면의 표시 오류를 개선해 결과 확인 경험도 한층 안정적으로 다듬었습니다. 설문 -일정 예약 질문 유형 추가 이제 설문에서 일정 예약 질문 유형을 사용할 수 있어, 참가 신청부터 예약 현황 관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1. 📅 날짜 및 시간별 예약 지원 :여러 날짜를 등록할 수 있으며, 날짜별로 시간대를 생성하고 각 시간대의 예약 가능 인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 실시간 잔여석 관리 :참여자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예약 마감으로 표시되어 중복 예약을 방지합니다. 3. 📋 시간별 예약 현황 확인 :결과보기 화면에서 날짜 및 시간대 별 예

[2026-4] 치즈아이 베타 출시 · QR 체크인 · 문항 제어 기능 업데이트

[2026-4] 치즈아이 베타 출시 · QR 체크인 · 문항 제어 기능 업데이트

이번 4월 업데이트는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과 현장을 운영하는 경험을 동시에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AI를 통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치즈아이(Cheez:i)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QR 기반 체크인 기능을 통해 오프라인 행사 운영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설문과 투표 기능을 세밀하게 개선하여 콘텐츠 제작과 활용 흐름이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 치즈아이(Cheez:i) 베타 버전 출시 치즈버튼에 AI 에이전트 ‘Cheez:i’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복잡한 설정 화면을 하나하나 클릭하지 않아도, 채팅창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AI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고 투표·선거·설문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간단한 한 문장으로 시작해, 완성된 콘텐츠를 바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제작 방식을 제공합니다. “저녁 메뉴 투표 만들어줘” → 항목과 설정을 자동으로 구성 → “이대로 만들기” 클릭으로 즉시 생성 ✨ 주요 업

[2026-3] 진행 중 선거 수정 범위 확장 · 엔딩 페이지 설정 · 견적서 이메일 전송 업데이트

[2026-3] 진행 중 선거 수정 범위 확장 · 엔딩 페이지 설정 · 견적서 이메일 전송 업데이트

이번 3월 업데이트는 콘텐츠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화면 구성과 정보 전달 방식을 더 직관적으로 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진행 중인 선거의 수정 범위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엔딩 페이지와 결과 화면의 표현 방식을 정비하여 운영 흐름과 사용자 경험이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진행 중인 선거 — 후보 정보 수정 범위 확장 공약이나 약력처럼 입력해야 할 정보가 많은 경우, 운영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잘못 입력되거나 누락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행 중인 선거에서는 수정이 제한되어 있어,이러한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별도로 고객센터를 통해 요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제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일부 항목에 한해, 진행 중에도 직접 수정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습니다. 진행 중 수정이 제한되는 항목 * 후보자 명 * 첫 번째 대표 이미지 * 하위 후보자 명 위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정보는 진행 중에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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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투표인증용지 무료공유(귀여움.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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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1대 대통령 선거, 여러분의 한 표는 소중하니까 치즈버튼 투표인증용지로 오늘의 선택을 기록해보세요! 🧀🗳️ 5월 29일(목)부터 시작되는, 제21대 대통령 사전투표!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투표하실 건가요? 그 의미 있는 순간을 귀엽게, 센스 있게 남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치즈버튼이 직접 만든 투표인증용지를 준비했어요💛 귀여운 투표인증용지 무료제공 투표인증용지 다운로드 방법 🧀치즈버튼 투표 인증용지, 이렇게 저장하세요! 모바일에서는 📱 1. 이미지를 길게 꾸욱 눌러서 2. [사진 앱]에 저장해요! PC에서는 🖥️ 1. 마우스 우클릭 후 2. '다른 이름으로 사진 저장'을 선택하세요! 테두리 있는 ver. 테두리 없는 ver. 치즈버튼 투표인증용지, 어떻게 사용하나요? “투표 인증샷 찍어도 되나요?” “투표소 안에서 사진 찍으면 불법인가요?”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 투표 인